말씀:로마서5:1~11절.

관찰:"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해석: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찾지도 않고 비방만 하고 있을때 징계 대신 자기의 목슴을 버려 구원해 주셨다.

느낌:내가 구원받아 주님을 아버지라 부른는 일이 이처림 엄청난 사건이다 그러니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겠지....
자기의 생명하고 바꾸신 내 영혼이 잠잠히 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읍니다 원수의 자리에 있었을 때에도 자기의 목슴까지 버리셨는데 아버지를 알고 이쁜짓 하는 나를 보시면....감히 상상이 되질 않는다.
나는 이 아버지 앞에서 태신자 이름들을 불렀으며 내 마음의 소원들을 말씀 드렸으며 주셨던 것들을 내 입으로 감사 드렸다 아브라함과 바울도 그리하섰을 것같다. 이런 마음으로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해보니 새롭다.

적용:
*풍성한 가을을 주신 아버지께 마음으로 감사하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부흥과 평안을 위하여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한가위
좋은계절 풍성한 먹거리 주님이 주신 귀한 복을 마음으로 누리며 온 가족 친지분들과 귀한 명절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