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4:9~16절.

관찰:"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롬4:9)

해석:예수님을 만난 후의 사도 바울의 생애는 환희로 가득한 참 복을 누렸다 아브라함도 복의 근원이 되셨다.

느낌:복은 물질의 많고 적음에 있지않았다. 똑같은 환경인데도 가치관인 관점이 변하니 다르게 보였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물질이 없으면 나 뿐만 아니라 식구가 다 죽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 사람들의 얼굴은 죽을 상으로 보인다 만난 후에는 내 기도를 그분이 들으시니 걱정이 없어지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세상과 환경은 이런 사람 앞에서는 겁을 먹는다.
나는 오늘도 내가 주님 앞에서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을 애써 지우고 산다 아버지 앞에서 진실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참 복이며 아브라함의 삶, 바울의 삶이였다고 말씀을 통해서 본다.

적용:
* 기도해야 세상 것들이 마음에서 자라지 못한다.
*이번 새생명 전도축제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을 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가정의 평안을 위해서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