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3:9~20절.

관찰:"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해석: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며 오직 율법은 내 행위를 비추어 보는 거울과 같을 뿐이다.

느낌: 생각 속에 있는 믿음은 수동적이고 싹이나서 자라고 있는 믿음은 능동적이며 싹이 트이는 순간은 "하나님이 계시네" 하고 마음으로 믿어지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하려면 양분이 필요한데 성령의 나무는 성령의 양분을 섭취함을 알았다 그래서 마음속에 씨로 남아있는 믿음과 싹이나서 자라는 믿음은 달랐다 거목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양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율법과 말씀속에서 주어진 달란트에 맞는 양분을 섭취함도 알았다 한가지 동일한 현상은 양분이 필요하므로 부지런히 읽고 듣고 묵상하고 나누게 됨도 알았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계시네 하는 믿어짐에서 출발함도 알았다 생명은 아버지가 주셨고 그 생명을 바르게 지탱해주는 지주목이 율법이었다.

적용:
*피곤해도 말씀 10장씩은 꼭 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나라 우리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서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