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2:1~8절.

관찰:"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롬2:6)

해석:아버지가 뿌리신대로 바라는 열매를 맺었는지 밭의 주인은 추수때 다 보신다.

느낌:어제 김 종렬 권사님 간증을 은혜로이 들었다. 알곡을 드린 자들은 한결 같이 같다 "나의 나 됨은 주님의 은혜라!!!" 나는 7명의 이름들을 마음에 품었다 어제 새벽에 기도 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알굴을 떠올리며 내 마음 밭에 새긴 후에 기록했다 오직 말씀대로 기도하며 권면하면 아버지가 이루워 주시리라 믿는다.
내 마음의 밭이 씨앗이 잘 자라는 옥토가 되도록 기도로 준비할 것이며 그들의 이름을 날마다 아버지 앞에서 부를 것이다 먼저 이번 축제에는 내 자녀들을 간절하고 적극적으로 구원에 이르게 도움을 구할 것이며 그다음 대부분 회사 사우들을 위해서도 간절함으로 날마다 구할 것이다 나의 마음의 밭에서도 많은 알곡들을 추수해서 주인인 아버지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리고 싶다.


적용:
*7명의 이름들은 2명을 제외 하고는 사우들이다.
내 마음에 품게 하였사오니 싹이 나게 인도하소서 매일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가정의 평안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