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1:1~7절.

관찰:"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로마서1:6)

해석:복음이 믿어지는 자들은 예수께서 자기의 것으로 쓰실려고 부르셨다.

느낌:이 로마서를 읽노라면 마치 내가 바울이 되어 피가 끓는다 내가 해보니 이 말씀을 조금 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바울은 율법의 박사인 것과 그 해박한 율법으로 예수를 피박했던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길이라 착각하고 있었음을 염두에 두고 읽으니, 이 로마서는 이해가 조금 쉬웠다.
내 아들과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면 겉 모습은 나를 닮은 아들이나 속은 왜 이렇게 다른지 저게 내 아들 맞나 생각할 때도 있다. 내 자신도 그 나이 때에는 전혀 믿어지지가 않았으니 내 어머님도 나를 그리 생각하셨을 것이다 그런 내가 잡힌바 되었으며 아버지가 계심을 알게 하시더니 이제사 여러 모양으로 나를 위로하고 계신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은혜였음을 말씀의 시작에서 본다.

적용:
*주시는 이는 오직 아버지이기 때문에 나는 간절히 기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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