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여호수아24:14~24절.

관찰:"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

해석:너희들의 마음을 알 수 는없지만 나는 여호와가 참 신인줄을 보아서 안다.

느낌:강한듯 하지만 정말 약한게 사람이다. 그래서 그 많은 우상을 만들고 나름대로 섬기며 산다 부자로 잘 살면 부자가 믿는 신이 진짜 같고 아들 딸 쑥쑥 잘 놓고 살면 그 집이 믿는 신이 진짜 같아보여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게 되어 있다. 이런 혼란스런 상황속에서 손을 잡아 일으켜 아브라함을 건져 내시고 오늘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보며 무엇이 참 신인지 눈으로 분명히 본 여호수아는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자기의 마음을 선포하고 있다 오직 "참 신은 여호와 하나님 뿐이 더라" 그래서 나와 우리집은 별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겠노라!!
아버지를 본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나도 만나주셨다 그래서 아버지가 계신줄을 안다.

적용:
*내 아들 딸 자부될 자를 위해서 기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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