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여호수아2:8~17절.
관찰:"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수2:8절)
해석:여호수아는 요단을 건너기 전에 이곳에서 3일을 기다렸는데 그는 주님의 이 음성 듣기를 기다렸었다.
느낌:여호수아는 자신이 여호와의 지팡이에 불과함을 잘 알고 있었고 또한 여호와가 어떤 분인지도 잘 알고 있었다 이 말씀 어느 구석에도 큰 일을 앞두고 근심 걱정을 한 흔적이 없고 아버지의 지시만를 기다렸다 시세말로 쿨~~하다. 마치 하나님의 일은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말씀 하신듯 하다. 그분의 지시(음성)대로만 하면 되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고 이런 믿음이 있었기에 민족을 이끌 지도자로 세움을 받았다.
아버지께서 동행 하신다는 "동행의 뜻" 이 바로 이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적용:
*절대로 서두르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리겠다. 내 자녀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에 기필코 바르게 가게 인도하고 싶습니다.
♥주오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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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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