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여호수아1:10~18절.

관찰:"진중에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예비하라 삼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얻게 하시는 땅을 얻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여호수아1:11)

해석:우리에게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요단을 건너가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이하자.

느낌:여호수아는 민족을 이끌라는 사명을 받자 가장 먼저 요단을 건너가자는, 조상에게 약속한, 가나안 정복의 비젼대로 가고 있는 여호와의 약속의 말씀대로 만 가는 이스라엘 지도자의 모습을 보고 있다. 그 자리에 누구를 세우든지 말씀인 시나리오대로 가기만 하면 다 이루워지게 되어 있는게 말씀이다. 나는 이 말씀에서 큰 은혜를 받았다 내게 어떤 직위 사역이 맡겨져도 인위적인 어떤 양념이나 기교보다 주어진 시나리오대로 만 가면 됨을 이 말씀속에서 본다. 그리하면 책임은 말씀의 주인인 아버지가 지시겠다 하신다. 모든 일은 아버지가 하시고 나는 배역일 뿐임을 알았다.

적용:
*김 재희 권사님 윤 봉순 집사님 안부전화 여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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