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1서3:13~24절.

관찰:"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한1서3:24)

해석: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면 아버지는 나를 마음에 두시고 말씀을 지키게 인도한 성령을 따라 내 마음 밭에 오셔서 증표가 되신다.

느낌:오늘 본문의 말씀은 한절 한절이 다 은혜로와 어느 말씀을 가지고 묵상을 해야하나 고민이 된다 나 같은 자에게도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인도를 받고 있음을 내가 느낀다. 욕심과 욕구 같은 죄 앞에 서면 틀림없이 마음의 갈등을 준다. 죄로 분명히 보이기 때문에 제어가 된다 죄 길에서 돌아서고 나면 내가 시험을 이겼읍니다 하는 환희가 온다 내 마음에 계신 성령님이 내 본 마음보다 나를 더 지배하시기 때문이리라 그분이 더 내 마음을 주장하시게 말씀과 기도의 에너지를 잘 공급해 드리자. 전에는 자주 넘어졌었고 솔직히 죄인줄도 몰랐던 일들도 그분의 힘으로 이기게 하시니 내가 과연 주님을 믿기는 믿는 모양이다. 오늘 말씀은 예수믿는 일은 가창한 일이 아니고 말씀대로 사랑하는 일이라 하신다.

적용:
* 자녀에게 권면도 사랑으로 하자. 기도 부터 시작해서 세세한 계획을 세워야 겠다. 오늘은 일단 우중에 수고한다는 메서지를 보내야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평안과 성장을 위하여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교회학교 여름행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