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느헤미야12:31~47절.

관찰:"이 날에 무리가 크게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 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느헤미아12:42)

해석:크게 제사를 드렸더니 큰 즐거움을 주셨다.

느낌:전문가와 일을 같이 해보면, 하나 같은 특징은, 기본과 준비가 철저하다 시간의 삼분의 이 는 이 일에 전념한다 그러면 본 일은 아주쉽게 처리된다 반면 비 전문가는 일 부터 벌려놓고 수습하면서 한다 처음은 빠른듯 하나 중반을 넘기도 전에 헤매기 시작한다 느헤미야팀이 주도하고 있는 주님의 일을 지켜보면서 과연 전문가 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는 여호와를 잘 알았다 그래서 그를 기쁘시게 예배(봉한) 드릴 수 있었고 이 예배를 받으신 아버지는 선물로 큰 기쁨을 주셨다. 느헤미야는 아버지가 주신 것으로 아버지께 드려서 아버지를 더 기쁘게 해서 모든 사람에게 까지 큰 기쁨을 받아누리게 하는 일을 잘 하는 모습을 본다 이 모든 것도 가까이서 섬겼던이들에게 주신 아버지의 선물이였다.

적용:
*성전과 주의 종을 가까이 하자. 성전을 위해서 주의 종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한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토요 빌립전대를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여름 행사를 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