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느헤미야9:32~38절.

관찰:"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을 치나이다 하였느니라".(느헤미야9:38)

해석:먼저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말씀속에서 잘 살펴 깨달은 후 모두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서약을 아버지 앞에서 하다.

느낌:나는 내가 어떤 사역을 할까를 생각도 하며 내 마음으로 여러가지를 떠올려 보면서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왜 이들이 어긋 갔었을까....나도 내 생각 내 뜻을 먼저 정해놓고 아버지 이름을 빌리고 있었음이 보였읍니다 내가 생각해낸 일들은 그럴듯한 일 알아주는 일 생색나는 일.....나 정도면 이런 일은 해야지, 그런데 묵상중에 내 마음에 떠오른 생각은 너에게 맡겨진 일 즉 네 부모를 잘 공경하라 였읍니다 사실 부모님의 존재가 사역에 장해 요인이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자 마음이 아주 평안해 졌읍니다 이 일로 인하여 아버지가 영광 받으신다 말씀하십니다 거창한 일은 더 잘한 사람이 많다 하십니다 작고 보잘것 없고 알아주는 이 없는 네 부모를 잘 공경하라. 아멘!!!


적용:
*장인 어른이 전동차 사는일을 반대 했었다
시간이 되면 잘 타시게 도와드리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교회에 오신 새 영혼들을 환영합시다
ㅇ귀한 일꾼을 잘 선출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