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느헤미야9:23~31절.

관찰:"저희가 견고한 성들과 기름진 땅을 취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을 채운 집과 파서 만든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느헤미야9:25)

해석:약속 하신 대로 부귀 영화를 주셔서 누리며 살때 주신 분 여호와를 생각하며, 선진들 처럼 살지 말고, 감사하며 살라.

느낌:오늘 묵상은 지극히 개인적임을 먼저 밝힌다.
모든 것 다 비우고 심지어 체중까지도 59키로그램 까지 빠졌고 내 등 근육까지 굳게 만드셨을 때, 저는 아버지께 이런 약속을 했었다. 제가 아버지 뜻 대로 살겠으니 욥과 같이 저를 다시 거부로 만드소서 그 싯점은 제 등 근육이 나을 타임이 아버지가 저를 위해서 역사하신 타임으로 알겠읍니다 하고 많은 눈물을 흘렸었다. 좋아지지 않을것 같은 근육이 거의 나아지고 있고 공교롭게도 오늘 본문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데 그 생각이 떠오른다 오즈음 내 삶을 통하여 나는 그것을 느끼고 있고 실제로 나는 기도하는 일외의 것들은 다 잊고 살았다 오늘 아침 그때를 생각하며, 아버지 이제 아버지께서 약속을 지킬때 입니다 하고 기도할 때 굵은 눈물이 떨어졌다 저는 기도할 줄 밖에 아는 것이 없읍니다.

적용:
*이제 모든 교육을 수료했으니 무슨 일을 해야할지 인도하소서 하는 기도를 드렸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ㅇ항존직 선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