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느헤미야9:9~22절.

관찰:"저희와 우리 열조가 교만히 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느헤미야9:16)

해석:은혜받고 돌아보니 오늘 본문처럼 나의 지나온 자취가 다 죄였고 아버지의 행하신 일은 모두 은혜였더라.

느낌:성령이 내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오늘 본문의 고백들이 나온다. 다른 가치관으로 삶이 보이기 때문이다 교회도 나가지 않고 어거지로 했던 일들이 얼마나 시시하고 또 죄 뿐이였던가!! 욕심에 사로잡혀서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아버지가 주신 물질가지고 잘 쓰고 잘 놀았는데 정리가 되는 이유는 바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바르게 보이니 바르게 가고 말씀도 아버지의 하신 일도 바르게 보는 복을 주신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다 주님의 은혜였다!!!

적용:
*나에게 주어진 사역 바르게 잘 감당하게 하소서 나는 늘 이렇게 기도한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6.19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ㅇ항존직 선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