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느헤미야9:2)

해석:성령님이 일하시니 죄가 죄로 보여서 자기의 죄 조상들의 죄도 회개 했다.

느낌:예수 믿으며 교회를 가기는 가는데 마지못해 가다가 재미가 있어 가게되는 싯점이 있다. 내 마음을 성령께서 인도 하신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이 성령은 처음에는 갈등의 역활 정도만 하다가 말씀듣고 기도하면 자라서 오늘 말씀처럼 죄가 죄로 분명히 보여서 스스로 회개하는 자리에서게 되고 더 자라면 말씀을 직접듣는 자리까지 인도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을 이렇게 인도하셨던 여호와는 이 아침 이 말씀으로,
오직 성령님이 모든 일을 감사케 하시고 죄가 죄됨도 알게 하신다 하신다.

적용:
*더워도 일이 마음대로 않되어도 은혜로 알고 감사하며 오늘을 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이웃과 지역사회의 평안을 위하여
ㅇ6.19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ㅇ항존직 선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