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편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과 미스바 사람들로 더불어 중수하였고".(느혜미야3:7절)

해석:이스라엘 민족 뿐만 아니고 이방 민족 까지도 이 일을 위해서 예비하시고 계셨다.

느낌:하나 하나를 살펴보면 마치 짜 맞춘 것 같이 예비 하시고 계셨다 파사국 아닥사스왕 느혜미야 의 기도 그리고 오늘 본문에 등장한 많은 이름들을 예루살렘 성 재건을 위해서 예비하시고 감춰 두고 계시다가 오늘 혜성과 같이 드러내 보이시고 있다 진실하고 일 잘하는 사람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정도로 조용하며 순종하기 때문에 표가 나지않는다 이런 사람이 아버지가 예비한 사람이며 엄두조차 나지않은 일도 하나 하나 잘 풀어 나간다 참 부러운 이름들이며 닮고 싶은 거룩한 이름들을 본문에서 본다.

적용:
*내게 맡겨진 일은 무슨 일이건 조용히 열심히 하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를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6.19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ㅇ항존직 교회 일꾼 선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