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느혜미야2:1~10절.

관찰:"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느혜미야2:10)

해석:원칙과 열정을 가지고 일 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의 눈에도 흥왕케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느낌: 어떤 사람이 흥왕케 하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이런 사람을 보고 근심하는 지를 말씀 속에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느혜미야와 왕의 대화에서 상호간의 신뢰가 얼마나 돈독한가가 보인다 늘 신하의 안색을 살피고 있는 왕, 왕의 물음에 거리낄 수 도있는 종교문제 까지도 솔직히 말하고 있는 신하의 모습이 말씀 속에서 보인다 이런 느혜미야 선지자는 충분히 자기 민족을 흥왕케 하고도 남으리라 모든 백성은 기대 했으리라!!! 반면 겉돌며 단점만 지적하는 무리들 눈에는 근심거리로 보였을 것이다. 오늘 말씀은, 과연 나는 내 가정, 직장, 교회, 내가 속해 있는 곳에서 어떤 이미지로 남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라는 말씀으로 묵상이 된다.
겉도는 자와 붙어있는 자의 차이를 잘 보여주시고 있다.

적용:
*가정 직장 교회에서 겉돌고 있지는 않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돌 응원합시다.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ㅇ6.19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ㅇ항존직 교회일꾼 선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