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스가랴13:1~9절.

관찰:"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슥13:9)

해석:여호와께서 연단 하심은 아버지를 바로 알고 서로 교감하게 하려 하심이라.

느낌:연단 받기전 그래! 이것이 아버지의 연단이다! 하고 알려주시고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곧 인생이 끝날 것같은 불안과 이 고난이 과연 끝나는 날이 있을까 하는 좌절감속에 있을때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심령에 빛을 주시면서, 이 고난을 하나님이 주시고 계심을 알게하시며, 그때 부터 엄청난 은혜를 주시는데 말씀에서 부터 모든 예배에 이르기 까지 눈물로 지새우게 만드시더라, 아버지와 주고받는 은혜의 세계는 달리 설명할 수 가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애야 지금부터 연단에 들어간다 미리 말하셨으면 이 은혜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다 태우신 후에 마음에서 아버지를 부르고 아버지는 이 소리를 듣고 싶어하신다. 마음에서 부르는 소리!!!!

적용:
*마음에서 나는 소리로 구하고, 듣는 것으로 나누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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