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스가랴11:1~17절.

관찰:" 내게 청종하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안지라".(슥11:11)

해석:의지 할 곳이 없어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성도들은 아버지의 말의 뜻을 안다.

느낌:오늘 본문의 흐름은 목자와 양에대한 말씀인데 주님의 눈에비친 당시의 목자와 성도의 모습이 서술되고 있다 주님의 음성도 알아듣는 양들을 못된 목자들이 세상의 사욕으로 치리하고 있고 하물며 양과 목자의 원 주인이신 주님도 유물론적 가치로 밖에 보지 못한 악한 목자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있다. 이 말씀은 황금 만능주위가 판을 휩쓸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은혜보다는 부를 더 중하게 보지는 않은지 솔직하게 내 자신을 잘 살펴보라는 말씀으로 묵상이 된다. 참 귀한 말씀인데 여건상 길게 쓸 수 가없다.

적용:
*은혜가 부귀보다 귀함을 생각 하는 하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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