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스가랴4:1~14절.

관찰:"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

해석: 주님의 일은 오직 아버지의 영(믿음)으로 이루 신다.

느낌:믿음도 지식도 내게 있는 것 이상으로는 행동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런 말씀은 함부로 이거다 해석하기가 곤란하기에 나는 이런 말씀을 만나면 억지로 풀려하지 않고 유보한다.
새벽에 담임 목사님이 두 감람나무는 주석에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을 가르킨다고 말씀하신다 몇가지를 더 말씀 하셨는데 중요하지는 않다. 나에게 이 말씀은 하나님을 아는만큼 반응한다는 말씀으로 들린다. 스룹바벨은, 시작하면 아버지가 이루심을 알기에, 성전 초석을 놓았고 아버지는 믿음으로 놓은 마음을 받아 완성 시키신다 약속 하시고 계시다 아무리 입으로 떠들어 봐야 네 행동을 보면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아신다는 말씀으로 묵상이 된다.
결국 주님의 일은 주님이, 그를 믿고 행하는 손을 통해서, 이루신다 하신다.

적용: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조목조목 생각 해보는 하루가 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6.19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