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스가랴2:1~13절.

관찰:"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슥2:1)

해석:폐허가 된 예루살렘에 많은 사람과 가축이 함께 살게하시기 위해 척량하시고 그 일을 하시기 위하여 성소에서 일어나셨다.

느낌: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설혹 안다 하드래도 믿기지 못할 정도로 황당한 일로 보일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다 이루셨음을 인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나에대한 완상된 설계도도 아버지 손에 쥐어져 있다 생각 한다 다 헐어버리신 후에 아버지가 친히 그리신 그 설계도 대로 남은 나의 삶을 이끄시리라 믿는다 아버지는 나를 이리저리 척량하시고 또 하셨다 요즈음 내 삶속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보면 나를 소성시키고 계심이 분명하다 먼저 나의 근육부터 고치시고 계신다 10여년을 나는 잠잠히 큰 그림을 그리며 아버지만을 바라보았다 이제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10년을 아버지는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되는 말씀이다. 오직 말씀에 순종하겠나이다 아버지의 뜻에 맡깁니다.

적용:
*어제에 이어 Love story 다 외우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평안을 위하여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6.19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