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베드로전서4:19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지어다".(벧전4:19)

해석:주님의 이름 때문에 고난이나 핍박을 받을때 고난과 핍박을 주는 자에게 불평이나 원망하지 말고 오직 주님께 맡겨라.

느낌:나의 청소년 시절은 1970년 전후이고 우리집은 가문의 종가 집이여서 제사만 11번 지냈다 그때 유일하게 우리집안에서 어머님이 교회를 다니셨고 믿음과 현실에서 많은 눈물을 흘리신 것을 보았다 기도 많이 하신 어머니는 이기셨으며 제사를 3번으로 줄이시더니 나중에는 이것도 추도 예배로 드리셨다 당시 아버님은 믿지 않으셨고 나는 믿음도 없었다 기도하며 맡기는 일이 무엇인지 지금은 이해가 간다 주님은 맡기는 어머님 손을 들어주셨다
이 말씀을 보며 어머님이 생각 난다 참 멋진 분이셨다.

적용:
*내 아들과 딸이 믿음으로 장성해서 이런 말씀이 이해되기를 바라며 기도 하며 맡깁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6.19
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재르로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