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베드로 전서1:13~25절.

관찰:"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베드로 전서1:24~25)

해석:복이라 추구하는 세상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고 시들지만, 아버지 말씀은 영원하며 이것을 믿는 것이 복음이다.

느낌:약동하는 식물들을 보면 결코 시들지 않을 것 같지만 6개월 후면 볼품 없이 시들고 만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도 배드로의 눈에도 인간의 모습도 이렇게 보였을 것이다. 겨우 인간은 시들고 마는 것을 위하여 목슴을 걸다가 말씀을 타고 성령이 내 마음에 들어오면 이 진실이 보이고 이 진실을 눈으로 본 "성도"들이 추구해야 할 것을 자기의 경험으로 가르쳐 알게 하시고 있다 성령의 일은 성령으로만 깨닫게 되고 깨달아지면 시들어 없어질 것들로 부터오는 어려움은 더 값진 아버지의 나를 향한 은혜가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말씀하시고 있다.

적용:
*성령은 말씀과 기도를 좋아하신다.
*지금 "말라기"를 읽고 있다 6월 말까지 1독을 하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우리교회 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가정의 평안을 위하여
ㅇ6.19 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