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에스겔 48: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해석
에스겔은 환상을 통해
거룩한 땅에 성읍이 세워진 것을 본다.
그 땅을 제비 뽑아
12기업으로 나누고,
그 성읍에 동서남북으로 난,
출입구의 크기를 설명한다.
동서남북 성읍 출입구의 너비는
각 사천오백척이고
동서남북 마다 세개 씩의 문이 있으며
그 성읍의 문은 12지파의 이름을 따르게 한다.
그 사방 합계는 만 팔천 척이며
그날 후로 그 성읍의 이름은
여호와 삼마가 된다.

느낌
환상은 말하기가 애매한 것을
환상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에스겔은
회복된 성전과 성읍을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로
길이 너비 크기를 숫자로
건축설계도처럼 묘사한다.
그리고 성읍의 이름을
아예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로
바꾼다.
이 모든 것이 주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면 된 것이다.
내 이름은 밝은 구슬이다.
내 이름을 크리스천으로 바꾸어 주셨다.
그러면 된 것이다.
주님
바벨론포로의 삶을 사는 에스겔에게
여호와께서 계신 그 나라를 보여주시고,
또한 역사의 중심이 성전에 있음을
보게 하시고, 그것이 주님의 방법이며
때인 것을 친히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에스겔에게
위로하고 소망을 주신 것 처럼
제게는 임마누엘 주님이 계십니다.
그러면 된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 나타나시며
눈 먼자는 보게되고
저는 자는 걷게 됩니다.
상한 자는 고침 받고
포로된 자는 놓임 받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 믿음이 작동되기 원합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은 전능하심과
확정된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을 인정하는
그 믿음이 이깁니다.

적용
계속 주께 구하기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