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48:1~27절.

관찰:"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의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에스겔48:11)

해석:사독과 그의 자손 제사장들은 세상이 변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믿음을 버리고 세상을 좇을 때에도 오직 아버지 편에 서서 믿음을 지켰다.

느낌:대제사장 사독은 다윗 왕 시대의 사람이며 솔로몬 왕 시대까지 대제사장을 지내셨다 열왕기 상의 기록을 보면 압살롬의 반역과 아도니아와 군대장관 요압의 반역 때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다윗 왕을 잘 보필하셨고 오늘 말씀에도 아버지가 그 사실을 기억하시고 칭찬하고 계신다. 그는 다윗 왕에게 붙어 있었고 성전에 붙어 있어기에 자기의 주인을 늘 알고 살았다 성전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는 자는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자기가 주인 노릇 한다 대 제사장 사독에게서 오늘 아침 이것을 배웁니다.

적용:
*헌 우산도 챙기고 휴지도 줍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위정자들을 위하여
ㅇ6.19 교회학교 새생명 저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