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46:1~24절.


관찰:"아침마다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하나로 번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리고".(에스겔46:13절)

해석:여호와께 아침마다 드려라.

느낌: 나는 12~3년 전에 하나님이 확실히 계시구나 하고 마음으로 믿어졌을 때, 내가 무엇을 해야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실까? 를 놓고 간절히 기도했었다 그때 내 마음속에 새벽기도가 떠올랐고 나는 "아버지 이제부터 제가 힘이 닿을 때까지 새벽에 주님전에 나가 기도하게 해주세요" 하고 간절히 기도했더니 그 다음 새벽부터 오늘 날까지 아버지가 책임져 주시고 계신다 내가 생각해 봐도 기적이다. 이 일을 위해서 내가 내 자신에게 하고있는 일은 밤10시반 안에 자고 가능하면 마음속에 번거로운 일을 잊고 사는 일이다. 우리교회 크기 정도면 100명은 모여야 성령의 기도의 파워를 보리라 확신한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들도 힘을 받고 아버지도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하며 나는 이 일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기도의 불이 서현 제단에서 활활 타오르기를 기대해 본다.

적용:
*내가 기도해서 얻었으니, 우리교회에도 새벽기도 붐이 일어나게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젊은이들의 부흥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평안을 위하여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6.19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