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44:1~14절.

관찰:"그러나 내가 그들을 세워 전을 수직하게 하고 전에 모든 수종드는 일과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맡기리라".(에스겔44:14)

해석:아버지 앞에 서면 부끄럽고 염치 없지만 그런 나를 아버지는 긍횰하심으로 다시 부르시고 사용하신다.

느낌:아버지 눈의 잣대로 보면 하나 같이 죄 투성이 이어서 쓸모가 없지만 그래도 자녀를 긍휼하심으로 불러서 사용하심을 이 말씀으로 보여주시고 있다. 내가 잘나서 뭐 좀 안다고 가 아닌, 순전한 아버지의 긍휼 하심속에서 오늘도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성전을 드나드는 복을 누리고 있다. 아버지는 분명 나와는 다르다!

적용:
*내게 맡겨진 사역도 내게 자격이 있아서가 아니라 긍휼하심 때문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감당해야 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교회 젊은이들의 부흥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6.19일 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