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42:1~20절.

관찰:"그가 이와 같이 그 사방을 척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장과 광이 오백척씩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에스겔42:20)

해석:성전의 담을 기준으로 안쪽은 거룩한 곳이요 밖은 속된 곳이라 구분한다.

느낌:이 말씀은 철저하게 장소에 대해서 거룩함을 말하고 있다. 이 말씀이 기준이 되어 지금까지 왔다면 감히 이방인인 내가 들어가고 싶었을 지라도 이 담안에 얼씬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오늘 아버지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묵상하면서 나의 묵상을 쓰고있다 그 담이 내 마음속에 있지는 않은지 내 삶 속에서 내가 담 역활은 하고있지 않은지 살펴 보기를 원하신다. 다 거룩하기를 바라신 아버지의 마음을 본다. 마음이 찡~할 뿐이다.
오늘 나에게 필요한 담은 말씀과 기도로 쌓은 은혜와 사랑의 담이 되어야 한다.

적용: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룩한 담을 쌓겠읍니다.

♥주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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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평안을 위하여
ㅇ수요성령기도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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