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40:1~49절.

관찰:"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할지어다 하더라".(에스겔40:4)

해석:하나님이 권능으로 하신 일, 즉 성령께서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마음으로 께닫게 하신 일은 알게 나누어야 한다.

느낌: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는 중에도 성령께서 하셔야 내가 읽어도 시원한 감이 온다. 오늘 말씀은 문자를 중심으로 기도 하며 몇번 읽어보니, 성령께서 나를 통하여 보게 하신것 듣게 하신것 마음으로 께닫게 하신 것들도 나 혼자만 은혜로 간직하지 말고 나누라 하신다 이렇게 나누는 일은, 적당히 사사로이 해서는 않되고 보게하고 듣게 하고 께닫게 하신 것으로 나누라는 아버지의 당부의 말씀으로 묵상이 된다.

적용: 내 것이 아닌 아버지의 것으로 나누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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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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