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39:21~29절.

관찰:"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에스겔39:26)

해석:하나님을 마음으로 알게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죄가 죄로 보인다.

느낌:믿음생활을 내 의욕 열심으로 해도 별로 티가 않난다 다만 이 속에는 항상 "나" 라는 존재가 숨어있다 그것이 무의식적인 선민 의식이며 이 선민 의식이 죄도 나를 피해간다 착각 한다, 반면, 은혜 뒤에는 아버지가 확실히 보이기에 말씀이 믿어지고 이로 인하여 죄가 죄됨을 알게되고 여기까지 인도하시기 위하여 연단과 징계의 거룩한 수단이 쓰인다.
지나고 보면 은혜인데 당시에는 저주로 보이며 주변 사람들도 말은 않지만 그리 생각하는게 더 힘들었다 하소연 할 곳은 오직 아버지를 불렀던 기억 뿐이다 나는 오늘 본문을 보고 이것을 묵상하며 지난 시절을 감사드린다.

적용:
*이 은혜를 매일 큐티로 나누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교의 젊은이들의 부흥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오후 찬양예배 날씨를 위하여

♥우리교회 청년들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