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38:1~23절.

관찰:"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없이 다 평안히 거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에스겔38:11)

해석:여호와를 마음으로 믿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을 쌓을 일도 문 빗장을 만들 일도 없이 평안하게 지냈다.

느낌:참 부러운 선진들의 모습이다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기가 쉽지가 않지만 오늘 이 말씀 속에는 그런 멋진 분들의 모습이 있고 이 아침 이 말씀을 묵상하게 합니다 한마디로, "아버지가 지키신데 감히 누가 까불어!" 이런 믿음을 가진 자들은 믿음대로 지키신다 하시고 이런 마음 또한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시는 선물이자 든든한BACK GROUND 임을 알게 하신다. 이런 멋진 삶을 살다가 아버지께로 가고 싶은 마음이다.

적용:
*내 삶 속에도 아버지의 일 하심을 본다 감사하며 키워 가겠다.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교회 젊은이들의 부흥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주일 야외찬양예배의 날씨를 위하여

♥우리교회 청년들의 부흥과 안정을 위하어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