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36:16~38절.

관찰;"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에스겔36:21)

해석: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 손에 잡힌바 된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 아버지 눈에는 자녀이다.

느낌: 이 말씀 속에는 사람과 하나님사이에 너무나 큰 갭이 있음을 본다 다만 택함을 받고 쓰여지기 때문에 내 입으로 감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을 뿐이다 무엇 한 가지 내 것이 있는가 잠잠히 생각해 봐도 염치없을 뿐 모두가 거져 주신 것 누리고 있을 뿐이다 불쑥 불쑥 일어났던 내것, 내가 한 일들이라는 생각이 이 말씀 앞에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버지는 자기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지렁이 만도 못한 나를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어쩌다 내가 택함을 받았는지 나는 이것을 감사하는 하루를 살겠읍니다. 또 악한 일에 쓰임받지 않고 그래도 아버지의 손에 잡힌바 된것을 감사합니다.

적용:
*택하여주시고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으니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하며 살겠읍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교회 젊은이들의 부흥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평안을 위하여
ㅇ4.13총선을 위하여
ㅇ화요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