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33:21~33절.

관찰:"백성이 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 욕을 좇음이라".(에스겔33:31)

해석:예배당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모양은 성도이나 실상은 사리 사욕을 위함이더라.

느낌:성령은 아무리 섞여있어도 정확하게 구분 하신다. 참 목자는 이 성령이 성도들의 마음에 자리잡게 도우셔서 말씀으로 바로가게 인도 하시지만, 거짓종은 이 성령의 역활를 가리고 그럴듯한 논리로 미혹 한다 "성경을 더 잘 읽기 위해서 초를 훔친 것이 무슨죄냐?" 마음속에 성령이 아니계시면 이것도 분별하지 못하며 세치 혀로 아버지도 자기의 논리로 설득할 수 있다 믿으니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아니계시고 오늘 말씀처럼 사리 사욕만 가득함을 스스로 보여준다. 참으로 묘한 시점에서 이 말씀을 묵상하게 하나이다. 모양으로 사람은 속일지라도 성령은 속일 수 없음을 분명하게 기록하시고 계신다. 아버지의 마음이 알마나 서운하시면 이러실까 ......
아버지는 마음이 아프실때 말씀으로 남기시고 나는 기도 하나이다.

적용:
*성령은 기도할때 밝고 맑아진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교회 젊은이들의 부흥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ㅇ4.13총선을 위하여.
♥우리교회 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주님이 일하시게 기도로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