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30:1~26절.

관찰:"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왕 바로를 대적하여 그 두 팔 곧 성한 팔과 이미 꺾인 팔을 꺾어서 칼이 그 손에서 떨어지게 하고".(에스겔30:22)

해석:여호와께서 돕는 자리에서 대적하는 자리에 서게되면 세계를 호령했다 할지라도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느낌:여호와 께서 함께하여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일이 술술 잘 되게 해주실때 여호와께 감사하지 않고 자기가 스스로 높아지면 오늘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대적하는 자리에 서신다 하신다 일이 잘 되고 주님이 내 편일때 겸손히 주님을 인정하며 감사하자.

적용:
*내가 어디어 서 있는가를 알려면 담임목사님과의 관계를 보면 안다 나는 항상 담임목사님 편에 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교회 젊은이들의 발전을 위하여.
ㅇ우리민족 장래를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원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