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28:1~21절.

관찰:"애굽 땅이 사막과 황무지가 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만들었다 하도다".(에스겔28:9)

해석:비옥한 영토를 주신 이를 무시하고 스스로 노력으로 이루었다고 하는 애굽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면 아! 이 일을 여호와께서 하셨구나 할것이다.

느낌:내가 살아온 지난 날들을 상기해 보면 아버지께서 직접 간섭하심을 본다 당시는 알지 못했지만 아버지는 나를 기르셨다는 말이 더 어울릴것 같다 어김없이 계절이 바뀌는 것을 보면서 죽은 듯한 가지에서 싹이 트는 것을 보면서도 아버지의 손길을 느끼는 것이 결코 나이 탓 만일까!!! 아무런 사심이 없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나누는 삶이 복된 것을 알며, 아버지가 하신 것도 안다.
여호와께서 모든 것을 지켜 보고계심을 알라 하신다. 무서운 말씀이다!!!


적용:
*우리교회 청년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겠다.
*기도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해여.
ㅇ우리교회 청년부의 발전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4.13총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