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28:1~26절.

관찰:"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에스겔28:6)

해석:너의 마음을 보니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있다.

느낌:
일이 생각대로 잘 풀리고 부귀와 존귀를 얻으면, 인의 장막이 형상된다. 이 장막은 십중팔구 아부꾼 몫이된다 이 아부꾼들의 말이 신으로 만든다 처음에는 거슬리지만 은근히 그 자리에 가기를 기대하게 되고 "큰 착각"은 시작된다. 이 착각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리이다. 자기가 준 밥먹고 이 자리에 가 있으면 아버지의 마음이 어떻실까!!
정말 조심해야 할 일 인데 쉽지가 않다. 믿음 생활도 똑같다. 이 길을 가라고 아버지가 나를 형통하게 인도하셨을까??????

적용:
*뭐좀 할때 더 말씀보고 기도하자.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교회 젊은이들을 위하여.
ㅇ우리민족 장래를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