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27:1~36절.

관찰:"네 지경이 바다 가운데 있음이여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도다".(에스겔27:4)

해석:나의 나 됨은 아버지께서 일 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느낌:초반에서는 두로를 어떻게 온전케 하셨는가를 기록하시고, 후반부는 어떻게 헐어비리신지를 기록하고 있다. 이 말씀속에는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잘 보여주시고 있고 죽을 죄를 졌드라도 아버지께 가면, 나를 온전케 하셨던 아버지께서 용서 또한 해주실 것을 믿으라는 말씀으로 묵상이 된다. 담임목사님께 순종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적용:
*눈으로 보는 담임목사님 잘 섬기자.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 영육간 강건.
ㅇ우리교회 젊은이 충만.
ㅇ 기도하는 우리민족 형통.

ㅇ우리교회 평안.
ㅇ수요성령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