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겔26:1~21절.

관찰:"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을 쳐서 이르기를 아하 좋다 만민의 문이 깨어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에스겔26:2)

해석:본문 흐름을 잘 보니 이스라엘이 점령당하자 두로는 마음으로 기뻐했으며 여호와께도 야지를 놓고 있다.

느낌:아버지는 이런 두로를 아주 철저하게 지상에서 어떻게 쓸어 버리
실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21절까지 계속된다. 남의 고통에 기뻐하지 말고 기도하며 함께 울어주며 품어주는 도량이 넓은 사람이되자.

적용:
*내가 알고 있는 한분이 있다 날마다 기도로 돕고 있다 식사나 같이 하며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육간 강건하게 지겨주시옵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가 넘쳐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시고 이 지혜로 세계를 이끌어가게 인도하소서.

ㅇ주님안에서 우리교회가 복되고 평안하게 인도하소서.
ㅇ화요 빌립전도대 위에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