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26:47~56절.

관찰:"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마태26:48)

해석:유다 속에 있는 다른 마음이 예수님을 팔고 있다.

느낌:유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속에도 있다 정말 묘한 것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일이다. 나도 살면서 주님을 몇번을 팔았는지 다 세지도 못한다 뻔뻔하게 유다를 정죄하며 내 마음을 숨기고 있지만 양심의 작은 틈새로 주님의 신음소리와 보혈이 스며들고 있다 나를 찾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다 그럴지라도,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염치 없지만 나는 이렇게라도 그 분의 음성을 들으며 산다. 나는 그분에게 과연 무엇인가??????

적용:
*주님과 멀리 있을 때 제가 주님을 팔았읍니다, 항상 곁에 있게 도와주시 옵소서.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육간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가 넘쳐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시고 이 지혜로 세계를 이끌어가게 인도하소서.

ㅇ토요 빌립전도대 위에 성령께서 함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ㅇ주일 봉사자들 기쁨으로 맡은바 자리에서 헌신하게 하시고 담임목사님 귀하고 은혜의 말씀으로 양들을 잘 먹이시게 인도하소서.
ㅇ21~26까지 특별새벽기도회 은혜 충만케 도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