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마태복음26장2절
“너희도 알다시피 이틀만 있으면 유월절이다.
그때 인자는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해석...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예고하시는 예수님

느낌...
예수님은 당신께서 언제 어떻게 죽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죽음이 부지불식간에 찾아 오는 것이 휠씬 당황스럽지도 않을 것 같은데,
죽을 날을 알고 준비한다는 것은 휠씬 더 큰 고통이 되지 않을까?
그 준비를 묵묵히 진행했던 예수님...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인류애를 실현하시기 위해 희생양이 되었던 사랑이신 예수님,
그 크신 사랑을 잊지않고 살아가길 원한다.
순종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처럼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작은 자 되길 원한다.

적용...
말씀묵상하며 지혜를 얻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시간 갖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