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25:31~46절.

관찰:"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태25:40)

해석:모든 창조물 중에 지극히작은 자 하나에 아버지 이름으로 아주 작은 선을 베품을 주님이 재림 하실 때 계산 하신다.

느낌: 오늘 말씀에는 지극히 "작은 자 하나" 라는 분명한 대상을 두번에 걸쳐 밝히고 계신다. 작은 자 하나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 나를 너무도 잘아시는 주님이 나의 역량에 맞는 "아주 작은 자 하나"에 기준을 두시고, 아버지 편이냐 아니냐를 심판하시겠다 하신다.
아버지는 오늘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섬기지 못하면서 크시고 위대하신 주님을 어떻게 섬길 수 있겠느냐 묻고 계신다.

적용:
*마음에 있는 태산 보다 내 손 끝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일, 한 친구에게 안부를 묻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 영육간 강건하게 지겨주시옵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가 넘쳐나게 인도하시옵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시고 이 지혜로 세계를 이끌어 가게 인도하옵소서.

ㅇ주안에서 우리교회가 복되고 평안하게 인도하소서.
ㅇ화요 빌립전도대원 한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님의 인도로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게 도우소서.
ㅇ21~26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기도로 준비하게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