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22:33~46절.

관찰:"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마태22:46)

해석:주님이 물의시면 천마디에 한마디도 바로 대답할 수 없다.

느낌:사랑은 없고 지낌을 자랑하기 위해서 연구하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 자기들만이 천국 시민권 자 인양 거들먹거리며 주인 앞에서 주인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나는 이런 우를 범할까봐 날마다 아버지께 갑니다. 아버지 옷깃을 부여잡을 때 아버지는 내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이 맛에 오늘 하루를 신나게 삽니다. 믿음은 인기 명성 권위가 아니고 아버지 곁에서 아버지와 노는 자 들이고 가짜들은 지식, 율법지킴,명예, 권위 자랑하며 자기들 끼리만 놀더라!!! 아버지 곁에 있지 않으면 오늘 말씀처럼 아버지의 뜻을 알지 못한다.


적용:멀리서는 아버지 뜻을 못 살핀다.
*성전에 매일 가자.
*아버지의 말씀을 매일 듣고 묵상하고 나누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육간 강건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이가 넘쳐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시고 이 지혜로 세계를 이끌어가게 인도하소서.

ㅇ박 근혜 대통령 국무위원 국회의원 동 구청장 국민을 잘 섬기게 인도하소서.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맨!!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