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을 입지않은 자

관찰 ;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말도 못하거늘(마태복음 22장 12절)

해석 ; 하나님 천국 잔치에 초청되있는데 마땅히 구원받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물었을때 아무말도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느낌; 이번 비유의 말씀은 이방인인 우리가 천국을 가게 된이유가 선택받은 민족인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우리들 이방인에게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전하라고 하여 사도들이 전하여 우리도 천국을 갈수있는 기회가 생긴것을 설명해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천국잔치에서 주인이 예복을 입었느냐는 하나의 체크사항에 대하여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느냐 라는 질문을 받은 느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구주로 믿을때 하늘천국에 들어가서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누구앞에서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천국문을 통과하여 하나님 잔치에 동참하여야 겠습시다

적용 ; 나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습니다를 3회 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