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20:17~34절.

관찰:"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마태20:30)

해석:두명의 맹인이 예수님이 지나 가신다는 말을 듣고 생명을 걸고 주님을 부르며 간절한 소원인 보는 일을 주님께 구한다.

느낌:나는 이 말씀속에서,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신 메시야 예수님, 보기는 보아도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제자의 어머님, 듣기만 하다가 눈으로 직접 주님을 보게되는 두 맹인을 봅니다 이 중에서 두 맹인은 예수님의 소문을 귀로만 듣다가 주님의 고침을 통하여 눈으로 예수님을 보면서 따릅니다 그 누구도 어떤 방법으로도 눈을 뜰 수 없었던 맹인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눈을 뜨게되고 그 눈으로 주님을 보면서 따르고 있읍니다 듣고 보면서 따르는 자는 그 분을 잘 알기에 헛소리 하지 않읍니다 섬김이 뭔지도 압니다 늘 감사만 있는 자, 나도 그런 자리에 이르고 싶읍니다!!

적용:
*보면서 좇으니 이렇게 다르다 잘 섬겨서 친구들의 눈도 뜨게 돕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가 넘쳐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시고 이 지혜로 세계를 이끌어가게 인도하소서.

ㅇ주님안에서 우리이웃과 지역사회가 복되고 평안하게 인도 하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