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19:1~12절

관찰:"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마태19:5)

해석: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둘이서 한 몸을 이루리라,즉 둘이 합할 때 완전하여지리라 말씀하셨다.

느낌: 먼저 "만드시고 말씀하셨다"를 상기하며 묵상해 본다.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살아보니 나에게는 주님이 짝지어 주신 안해가 최고였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은 부부의 금실에서 자라남을 보았다. 주님은 오늘 말씀에서 평안과 행복을 깨는 신기류 좇지말고 주님이 만들어서 선물로 주신 짝을 귀하게 여기며 살라는 아버지의 당부를 듣읍니다 창조주의 당부의 말씀 속에는 내가 찾는 평안과 행복이 곁들어 있음도 봅니다.

적용:
*아침일찍 교회 갔으니 내가 도울 일을 찾아서 힘을 보태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음이들이 넘쳐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허락하시고 이 지혜로 세계를 이끌어 가게 인도하소서.

ㅇ주일 봉사자들 맡은바 자리에서 기쁨으로 헌신하시게 은혜 주시옵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