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18:1~11절

관찰:"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태18:4)

해석:어린 아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없다 그래서 부모의 도움으로 성장한다.

느낌: 자녀를 키워보면, 품안에 있을때 내 자식이란 말이 어쩜 그렇게 잘 맞는지!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주어야만 한다. 나는 오늘 말씀의 의미도 하나에서 열까지 주님의 손을 의지해야 하는 어린아이의 상태를 말씀한 것으로 묵상이 된다. 아버지를 알면 알 수록 나의 약함이 보이고 아버지의 말씀을 보고 듣지 못하면 나의 자만이 아버지를 멀리 멀리 떠나있게 한다.
어린아이는 부모를 떠나면 죽는 줄 알기에 항상 부모 곁에서 논다.
이런 아이가 귀하고 크다 하신다.

적용:
*아버지를 피하는 용기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큐티의 힘은 정말 묘하다! 매일 해보고 나누어보자 변화가 생긴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겨주시옵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들이 넘쳐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 특별한 지혜를주시고 그 지혜로 세계를 이끌어가게 인도하소서.

ㅇ주님안에서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복되고 평안하게 인도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