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15:29~38절.

관찰:"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마태15:32)

해석:은혜속에서 3일을 같이 지낸 무리들이 돌아가야 하는데 먹을것도 없고 갈 길은 멀다 주님이기에 이들을 그 빈들에서도 그의 방법으로 배불리 먹이신다.

느낌:나는 무리가 은혜속에 모여 있는 모습을 봅니다 각종 병자들이 말씀으로 치유되고 세상에서 들어 볼 수 없는 귀한 말씀이 있어 은혜가 넘치는 주님의 빈들에서의 잔치를 그려봅니다 근심걱정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과 하나되어 3일을 지내고 집으로 돌아가기가 아쉬웠을 이들에게 단 한 사람도 예외없이 끝까지 책임지시는 주님의 긍휼을 봅니다.

적용:
*근육을 고쳐 주실 때까지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키시고 성령충만케 인도하소서.
ㅇ우리교회 젊은이가 가득차게 인도하소.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시어 세계를 이끌어가게 인도 하소서.

ㅇ주일 봉사자들 기쁨으로 맡은바 자리에서 헌신하게 인도하시고 담임목사님 은혜의 말씀으로 양들을 잘 먹이시게 인도하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