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14:1~12절

관찰:"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마태14:5)

해석:헤롯의 마음을 알고 있는 악령은 같은 마음인 아내 헤로디아의 마음에 들어가 꼼짝못하게 끌고 간다.

느낌:악한 영은 악한 마음의 생각을 알고 틈만 생기면 부추겨서 악한 일을 이루게 하며 이런 일을 위해서는 이쁜 어린 딸도 도구로 써버린다. 바른 제 정신으로 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지만 세상 권력에 취해 있으니 이런 틈을 이용해서 결코 제 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만다 악령은 이렇게 빈틈이 없다 당시 주위에는 당대 최고의 엘리트들이 이 연회석 상에서 같이 먹고 마셨을 것이나 세상 권력에 취해서 다 눈 감고 있다. 깨어있지 못하면 오늘 말씀처럼 악령들의 합창을 보고도 동조하는 자리에 서게됨을 알게하고 항상 깨어 있기를 주님이 이 말씀을 통하여 권면하시고 계신다.

적용:
*몸이 천근 만근이다 그래도 기도는 쉬지말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키시고 인도하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가 넘치게 인도 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시고 세계를 이끌어가게 인도하소서.

ㅇ주님안에서 우리들의 가정이 복되고 평안하게 인도 하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에 읽으시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