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마태13:51,57)

해석:같은 천국 복음을 들었는데도 영이 함께한 제자들은 깨달아 알고 육으로만 생각한 친척과 고향 사람들은 알지못하여 배척한다.

느낌:밭에서 일하다 보화를 우연히 발견한 농부와 값진 진주를 찾고자 애쓰다 드디어 찾은 진주 장사는 그 가치를 알므로 자기의 전 재산을 팔아 밭과 진주를 사는데 고향 사람들은 볼 수 있는 영의 눈이 없어서 보화를 앞에 두고도 배척하고 있다. 육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알 수 없다 오직 영의 눈으로만이 볼 수 있으며 보는 자는 복되며 어떤 자들에게 보이게 하는지는 아버지만 아신다. 가치를 아는 자는 우선 순위가 다르다. 이것을 알면서도 세상에 살기에 전 적으로 올인 하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이 말씀에 비추어져 부끄럽게 보입니다.

적용:
*몸살기가 있어 기도를 쉴까 했는데 씻고 해야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켜주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가 넘치게 인도 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시고 세계를 이끌어 가게 인도하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