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마태13:29)

해석:알곡을 수확하시기 위하여 끝까지 참으시는 주님!

느낌:이 말씀은 알곡인 나를 어떻게 대우하시고 계신가를 코가 찡~하도록 알게 하시고 내가 가라지 노릇했어도 뽑아 버리시지 않은 은혜를 생각해 봅니다. 말씀이 믿어지지 않았을 때는 내 맘대로 믿음 생활도 했었다. 세상 일이 잘 풀리면 아멘!! 아멘!! 은혜가 넘치다가도, 안풀리면 가라지가 되어 아버지가 마음속에 아니 계셨다. 그러던 내가 아버지의 은혜로 이렇게 말씀도 나누고 은혜를 누리며 산다. 참으로 위대하신 이는 나를 알곡으로 변화시키신 아버지의 인내와 사랑이다. 나는 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내 주위 분들을 섬기며 남은 생을 살게 하소서.

적용:
*맘대로 되지 않을 때, 주님의 사랑과 인내를 생각하자.
*기도를 쉬지말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키소서.
ㅇ우리교회에 젊은이들이 넘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 특별한 지혜를 주셔서 세계를 이끌어 가게 인도 하소서.

ㅇ연합구역예배 오전10:30분 본당.
ㅇ박 근혜 대통령 국무위원 국의의원 동 구 청장 국민을 잘 섬기게 인도 하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