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13:1~17절.

관찰: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마태13:16)

해석:쉽게 듣고 볼수 없게 감추어진 천국 복음을 메시야를 보면서 직접듣는 선택 받은 너희들은 복이 있다.

느낌:내가 해보니까 복음이 마음으로 믿어지는 일이 내 일생에 가장 큰 사건이였다. 주님은 복음의 씨앗을 내 마음에 심기 전에 씨앗이 싹터서 잘 자랄 수 있는 밭을 먼저 만드셨다. 풀을 메고 단단한 돌들을 드러내고 흙을 부드럽게 갈아업고 10여년을 좋은 밭을 만드는데 공을 드리셨다 나는 이 기간이 내 일생에서 가장힘든 시기였고 크라이막스에 아버지가 보내신 맨토 신 동훈 집사님이 "나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 아버지가 내린 복"이라 말했을 때 이게 복? 이런게 복이라면 싫다고 속으로 되뇌였었다. 그러나 점심을 같이 먹으며 성령께서 자기에게 나를 맡기신 이야기며, 잘 알지도 못하는 나를 초대해서 점심을 꼭 먹이고 보살피라고 당부했다는 이야기들을 듣는 중에, 나에게도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셨다. 하나님이 계시고 내 기도를 듣고계셨구나!!!! 이것은 환희였고 믿음의 씨앗이 내 마음의 밭에서 싹트는 순간이였고, 부귀영화를 좇아 눈이 멀었던 내가 내 눈으로 말씀을 보고 내 귀로 말씀을 듣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지금도 그분의 음성이 귓 가에 남아있다 "복 받은 사람!!" 나는 하나님이 알아주는 복 받은 자다!!!!!! 이 기쁨을 매일 전하고 나누겠다.

적용:
*알면 복이다 전하고 나누자.
*이 큐티 읽는 분들이 분명히 하나님을 아는 자리에 가도록 매일 기도 하자.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키소서.
ㅇ우리교회가 젊은이들로 넘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 특별한 지혜를 주셔서 세계를 이끌어 가게 인도하소서.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 복되고 평안하게 인도 하소서.

♥주요기도는 꼭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합시다.